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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투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 중 하나인 **PER(주가수익비율)**에 대해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.
1. PER의 의미
**PER(Price Earning Ratio)**은 기업의 주가가 그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
- 개념: "이 기업이 지금처럼 돈을 벌 때, 내가 투자한 원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가?"로 이해하면 쉽습니다.
- 계산법 1:

- 계산법 2:

2. PER 해석하는 방법
- 낮은 PER (저평가):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뜻입니다. 보통 10배 미만을 기준으로 보기도 하지만, 업종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- 높은 PER (고평가/성장주): 미래 성장 기대감이 커서 현재 이익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입니다. (예: IT, 바이오 업종)
- 마이너스 PER: 기업이 적자를 내고 있다는 뜻으로, 이 경우 PER 지표는 보통 의미가 없습니다.
3. 실전 투자 활용 팁
- 업종 평균과 비교: 반도체 기업의 PER이 15라면, 다른 반도체 기업들이나 업종 평균(예: 20)보다 낮은지 확인해야 합니다.
- 과거 기록과 비교: 해당 기업의 지난 3~5년간 PER 추이를 보고 현재가 역사적으로 저점인지 고점인지 판단하세요.
- 성장성 고려 (PEG): PER이 높더라도 이익 성장률이 더 높다면 매력적인 투자처일 수 있습니다.

함께 보면 좋은 지표
- PBR (주가순자산비율): 기업의 자산(재산) 대비 주가 수준
- ROE (자기자본이익률): 내 돈을 투자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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