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N
국내 소주 매출 순위 및 트렌드
코리아 일반상식
2026. 4. 7. 2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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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현재 국내 소주 시장은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의 '1강 1중' 체제가 더욱 공고해진 가운데, 최근 매출 및 점유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TOP 5 브랜드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.
국내 소주 매출 및 점유율 TOP 5
| 순위 | 브랜드명 | 제조사 | 특징 |
| 1위 | 참이슬 | 하이트진로 | 부동의 1위 브랜드로, 2025년 기준 13년 연속 브랜드 경쟁력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|
| 2위 | 처음처럼 | 롯데칠성음료 | 하이트진로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, 최근 '새로'와 함께 롯데의 점유율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. |
| 3위 | 진로 (이즈백) | 하이트진로 | 레트로 열풍을 일으키며 안착한 브랜드로, 참이슬과 함께 하이트진로의 시장 지배력을 뒷받침합니다. |
| 4위 | 새로 | 롯데칠성음료 | '제로 슈거'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급성장하며, 기존 지역 소주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. |
| 5위 | 좋은데이 | 무학 | 부산·경남 기반의 지역 소주 중 가장 높은 전국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|
주요 시장 트렌드
- 양극화 심화: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, 두 대기업의 합산 점유율이 전체 시장의 **약 80%**에 육박하며 지방 소주 브랜드들과의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입니다.
- 저도주 및 제로 슈거: 건강을 생각하는 '헬시 플레저' 트렌드에 따라 16도 미만의 저도주와 무설탕(Zero Sugar) 제품군(새로, 진로 골드 등)이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.
- 지역 소주의 위축: 한때 지역 기반이 탄탄했던 대선(부산), 잎새주(전남), 한라산(제주) 등은 수도권 브랜드들의 공세와 대기업의 물류망 확장으로 인해 점유율 방어에 고전하고 있습니다.
이 순위는 소매점 매출과 시장 점유율 데이터를 종합한 것으로, 실제 유통 채널(대형마트 vs 식당)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